본문 바로가기

자동차/시승기

2019 BMW 드라이빙 센터 후기

 

[예전에 경험했던 내용을 아카이브용도로 가지고옵니다.]

 

 

3월 30일 경에 토요일에 BMW 드라이빙센터에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은 M drift 를 했습니다.

실내에서 약 15~25분정도 이론교육을 했습니다.

 

어드벤스드 들어보신분들은 다 아시는내용은 빠르게 스킵해주시더군요.

 

수업시간은 총 240분 4시간 가량 진행이 되었고요.

1인당 거의 1시간정도 뻉뺑이 도는 수업이 진행되었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M drift 클래스는 잘 나와있는게 없더군요.

 

약 이론교육 15~25분정도하고.. 차량 선택을합니다.

 

 


제가 걸린차량은 M3 컬러는 오묘한 색인것같아요.. 파란색인듯 보라색같은..

실내는 완전 하양하양.. 되게예뻣는데 시트가운데 얼룩이 묻어있어서.

아 나는 하얀색 시트는 안사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엠모델 특성상.. 콜드 스타트가 매우 소리가 크더라고요.. 우르르 콰쾅 같은소리가 나고..

이게 기어가 웃긴게, 브레이크 잡고 시동키고 브레이크 풀고 시동 끄는 시스템이더군요.

 

 

여튼 이짓을.. 3시간 동안 반복하신다고 보면됩니다.


이게 드리프트라는게 일반주행에 쓸모있는건 아니고.. 후륜차량특성상 리어가 슬립나고 그립을 잡기전에

푸쉬힘으로만 유지하는건데.. 되게 쓸모없는데 재밌어요 ...ㅋㅋ

 

올해부터 약간 정책이 바뀌었는데요.

기존보다 인원은 감축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4명이서 진행하다보니, 한명한명이 다 숙련도가 다르고, 앞서 경험하신분에게 물어보니.

나이드신분은 최대 10회 (드리프트 클래스만), 다른 참가자분꼐서 이번이 3회차라고하시네요.

기존에는 콘 두고 원돌이 각각 진행도 되었나봐요..

 

결론은 참가장은 받고, 수료증은 못얻었습니다.

뭐 문서가 다른건 아니구요. 다음 M drift + 클래스는.. '서킷'에서 도 드리프트를 한다네요..ㅋㅋㅋ

 

국내에서 위험부담이 적게 드리프트를 배울수있는건 현재로썬, BMW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유일한것같습니다.

가끔 인제 B 패독에서 동호회나 일부 레이서분들이 자차로 참여하는것 제외하곤..

그것도 타이어를 거의 몰살시키는 일이니까, 되게 어려운것같습니다.

 

결론은 인스트럭터 마다 진행방식에 차이점이 약간있는것같습니다.

M- Drift + 요구사항이 서큘러 코스에서 2바퀴를 무난하게 돌아야 다음 참가자격을 주는것같습니다.

와서 한번에 원돌이는 만들어 내는사람은 거의 없고

1/10명 중 하나 그리고, 레이서나 시뮬레이터로 '수련' 을 하신분들만 어자처차하게 원돌이를 하실수있다고하네요.

 

드리프트도 되게 심오한 기술입니다.

이게 슬립이 나면 카운터치고, 핑퐁 핑퐁 두번은 이어 가겠는데 꾸준하게 가 안되네요 ㅎㅎ

악셀링도 민첩해야하고, 스티어링도 가고자하는방향으로 카운터도 쳐줘야하고.. 되게 어렵습니다.

결론은 마지막까지 반바퀴 + ??? @ /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3/4바퀴는 돌았갰다라고 생각하는데 오버인듯합니다.

반바퀴는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이게 되게 느낌이 재밌습니다. 뒤가 슬립나는데. 카운터치고 악셀하면..

그리고 3인이다보니, 한 3~5분정도 뻉뻉이 돌고.. 주차석으로 나오면

남자분들 3분다 나와서 몸풀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쪽으로 계속 근육이 긴장하다보니.. 3~5분 돌고 밖에나와서.. 되게 허리랑 근육이 힘을 많이씁니다.

다음날 전신이 찌맀찌릿했어요.. 안전벨트도 되게 잡아주고.. 힘들지만 재밌었습니다.

또한 오기도 생기더라구요.. 다음번엔 1바퀴라도 돌아서 다음 클래스 듣게끔 수료를 해버리자 하고 고민이 되더라구요.

 

결론은 평상시에는 되게 쓸모없는 기술인데.. 차량 거동이나 카운터는 한 70~80프로는 잡을수있을것같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자본만 충분하다면.. 3~4번 연속으로 배우면 할수있을것같은데 감을 잡으려면 컷트 당하는느낌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챌린지 -미니 JCW 시승하였습니다.

엠드리프트 티칭해주시던 인스분이여서.. 기초설명 스킵후에.. 좀더 놀아주시더군요(?) - 황제주행의 장점.

일부러 챌린지 미니 JCW는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어드벤스드 -미니 가 10만원인데 비해, 챌린지 미니 JCW 는 7만원에 수업시간은 80분 절반이다보니, 어드벤스드가 더나은선택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차량을 타는순간.. 와 이거 정말 M 이랑 비슷하다라는 느낌이 빡 듭니다.

 

일단 핸들.. 되~~게 무겁습니다.

M 핸들 스포츠 플러스 한것처럼 되게 돌덩이처럼 무겁습니다.

허나 고속으로 올라가면 이게 좀 편합니다. 돌린만큼 차가 코너를 공략하니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BMW 드라이빙 서킷은 고속보다는 중저속에 깔끔하게 공략하는 테크니컬한 코스같아서..

운전 기술을 올리는점에서는 되게 좋을것같습니다.

 

더 상위 클래스인 인텐시브나 인텐시브+ 같은경우에는 랩타임이랑 

서킷을 공략한다는 점에서는 현대 드라이빙 스포츠+ 와 비슷한것같습니다.

 

다시 챌린지 미니 JCW 클래스로 돌아가면

본래라면 이론수업이 20~30분정도 되고, 웜업 10~20, 서킷 50분 정도로 이루어져있는데..

인스분이 말이 통하시는 분이시라.. 웜업구간에서 타이어 마진없이 코너를 공략하는법을 알려주십니다.

악셀을 유지또는 브레이크를 남겨둔 상황에서 코너진입후 탈출 재가속 등 기본적인 코너공략법 스킬+@ 를 알려주시니

황송하게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결론은.. JCW 핸들 무겁다.. 팝콘 터진다.. (m보다는 덜) 그리고 BMW 서킷 공략하는 재미가있다..

일반 미니보다 감량되어있고, 2.0리터 200마력 이상이 충분히 느껴지는 가속.

서킷을 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속보다는 감속이 더 중요함을 많이느낍니다.

 

 

 

마지막은 챌린지 M 을 해봤습니다.

실질적으로 M2 타보려고 간거긴합니다.

 

탓던 M2 모델과, M3 모델의 차이점은..

 

 

 

일단 핸들에서는 M1, M2 인디비쥬얼 핸들 왼쪽에 엠버튼이없다는 점..

그리고.. 서스조절, 알피엠조절, 모드조절, 기어변속 조절이 없다는것..

계기판은.. 살짝올리면 키로미터 주행이 짤립니다.. 작은차니까 적응해야하지만..

괜히 M3가 더 비싼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공조계는 저는 아날로그라서 더 편한것같습니다.

M2 모델같은경우는 핸들이 되게 무겁습니다. JCW 와 거의 동급 또는 비슷하게 무겁습니다. 허나 적응되도 무겁습니다.

저속에서 진짜 무겁습니다.. 파나택 250 파워중에 200으로 해논것처럼 무겁습니다. 약간오버하면 논파워핸들인줄..(?)

 

챌린지 M 도 JCW 와 동일합니다.. 다만 풀부킹 5명이 다 온상태라서.. 일부로 맨뒷자리로 갔습니다.

이게 복불복이 심한데.. 중간에 허리부분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전체적인 탬포로 서킷에서 당기기 주행하시니..

다만 뒤에서 전체적인 흐름과, 내가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운행할수있어서 일부로 맨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엔 풀부킹이라서 그런지. 이론수업을 철두철미하게 20분 진행되고.. 웜업주행이 약 15분?

가속, 슬라럼, 풀브레이킹 까지하고 서킷으로 넘어갑니다.

50분동안 서킷을도는데.. 10바퀴는 아닌거같고.. 약 5~8바퀴쯤 돈것같습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할인받으면 5500이면 가능할까 생각해봤는데..

M3 엔진 얹으면..  CS.. 6천 초반이 한계겠구나.. 취득세까지하면 6천중반.. 아.. 6기통은 무리인가.. 생각이 문득들더군요.

 

그런데.. 가속할때.. 킥다운하면서 뒤에 배기음이 들리니.. 엠이긴 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선가속 마음에들고..  되게 매력적인 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요일에 총 3가지

 

M-drift / 챌린지 JCW / 챌린지 M 등을 경험해봤습니다.

엠드리프트 같은경우에는.. 후륜구동의 특성이 아니라면 느끼기 어려울것같네요.

더더욱 엠 모델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미니 JCW 같은경우에는.. 충분한 파워, 단단한 감성이 좋았지만.. 

기본 미니 1.5가 되게 훌륭하다고 느껴서.. 그닥 JCW는 매리트를 못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M2 모델의 전체적인 감을 느껴보려고 했습니다.

작은차체에 직렬 6기통, 후륜 LSD 안정적인 거동등.. 작은 녀석이지만.

가격만 조금더 착해지면 좋을것같습니다. M2CS를 경험해 보진않았지만..

여기에 m4 엔진 우겨넣는다면.. 더더욱 재밌는 기종이 되지않을까하네요.

 

각각 커리큘럼이 재밌지만.. 비용이 무시할정도는 아닙니다.

이러한 경험을 해본것으로 만족합니다.

선수처럼 멋지게 드리프트를 하고싶지만.. 한 두세번은 더 수업을 들어야 원돌이를 제대로 깨우칠것같네요.. 아쉽습니다.

 

결론, 드리프트M 재밌다. 비용은 좀쎄다. 허나 타이어값 물값 교육비등을 생각해보면 그리 비싼건아니다.

챌린지 JCW - 비싸다. 차라리 어드벤스 미니 를 하는게 가격적으로 이득이다. 그래서 주말에 하는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챌린지 M - M2를 느껴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이론20/웜업10/서킷50분.. 그리하여 나쁘진않습니다. 엠 모델을 느끼고 1시간수업

10만원이면 괜찮은듯합니다.

 

논외로 추가 정보]

BMW 드라이빙센터 직선구간 확장건으로 이야기가 나왔던것이.. 고가를 설치한다 이런말이있었지만.

북쪽(?) 위쪽 지역을 추가 구매해서 [서큘러]코스를 확장중에 있다고합니다. 터미널+서큘러 해서 드리프트 + 클래스나 

드리프트 클래스등을 추가적으로 늘릴생각인것같습니다. [뇌피셜]

그리고 M 택시 하시는 분들은 스팩이 쟁쟁해야 할수있는것같습니다. 엠드리프트 인스트럭터 분이 말하시기에.. 

엠 드리프트 인스를 맏고있어도 아직까진 엠택시 주행이 어렵다고하니.. 마음대로 드리프트를 할수있는 마스터와 + @ 인스경험으로

나뉘는것같습니다. [뇌피셜]

그리고 이번 3월말부터 추가로 생긴 테스트 드라이빙은 3~6만원 사이로 30분 주행인데..

 

[테스트 드라이브]

이론[10분] -시트포지션, 기초 안전사항 /웜업[10분] -핸들링, 슬라럼, 차량거동파악 / 서킷[10분] - 서킷주행

이루어지며, 앞에 인스트럭터가 선행하며, 3명까지? 운전자 포함 4명까지 동승인것같습니다..

i8 타려면 이것밖에없습니다. 엠모델도 짧게 경험하시려면.. 테스트 드라이브도 나쁘지않은 선택같습니다.

 

긴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M 드리프트 하면 되게.. 운전대잡으면서 웃고있습니다. 최고의 남자들의 놀이터-[여성분들도 계십니다.]

운전이 재밌다라는걸 알려주네요.. 다음번에도 능력이되면.. 꼭 드리프트 클래스 수료 하고 두바퀴 돌며 

드리프트 + 플러스 클래스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서킷에서 드리프트하면 되게 재밌을것같아요 ㅎㅎ

'자동차 > 시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HMG 드라이빙 - 벨로스터N LV3 후기  (0) 2026.07.15